테크&AI 팩플
카드 발행 일시: 2026.03.17 에디터: 강광우, 오현우
서론
삼성전자·SK하이닉스 뒤를 잇는 K‑AI 반도체, 2세대가 온다①
“오픈AI가 그때 미국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필요한 고대역폭 메모리(HBM) 반도체 물량을 처음으로 언급했어요. 웨이퍼 투입량 기준 월 90만장.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현재 생산 설비를 두 배로 늘려야 하는 양이죠.”
글로벌 인공지능(AI) 업계에 정통한 관계자는 ‘지난해 10월 1일’에 주목합니다. 그날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픈AI의 **700 조원 규모 AI 인프라 프로젝트(스타게이트)**에 참여한다고 선언한 날이었습니다. 이때부터 한국 반도체 생태계는 글로벌 AI 생태계 핵심 멤버로 승격되었고, 해외 투자자들의 시선도 크게 바뀌었습니다.
- HBM 시장 전망: 듀오 폴리(두 기업이 독점) 상황에서 월 90만 장 투입량은 ‘30만 전자’·‘130만 닉스’ 생산량을 의미.
- 주가 흐름: 미국 이란 공습 영향으로 일시적 하락 후, 발표 이후 2배 폭등.
AI 반도체 스타트업(AI 팹리스) 부상
K‑반도체 주역이 두 회사뿐일까? 글로벌 AI 업계가 주목하는 또 다른 **‘게임 체인저’**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. 엔비디아의 GPU를 대체하려는 AI 반도체 스타트업, 즉 **AI 팹리스(설계 전문)**가 한국에서도 활발히 등장하고 있습니다.
- 2세대 칩: 국내 AI 팹리스들은 각자 2세대 칩을 내세워 ‘진검 승부’에 나섭니다.
- 분석 범위: 이번 시리즈는 AI 팹리스 신흥 강자들의 경쟁력 분석부터 글로벌 시장 판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심층 해부합니다.
출처: 중앙일보 –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412093
작성일: 2026‑03‑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