칩스앤미디어 (Chips&Media) 구글 TPU 로열티 계약

개요

반도체 IP 전문 기업인 칩스앤미디어가 구글의 텐서처리장치(TPU) 및 모바일 프로세서에 자사의 비디오 코덱 IP를 공급하고, 2025년 3분기부터 첫 로열티 매출을 기록했습니다. 이는 칩스앤미디어의 안정적인 성장 모델인 ‘라이선스 매출 → 로열티 매출’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.

  • 출처: 2026년 2월 언론 보도
  • 핵심 내용: 구글 픽셀 10(Pixel 10) 탑재 칩에 동사 비디오 코덱 IP 적용 및 로열티 발생.

1. 사업 모델 및 수익 구조

  • 라이선스 (License): 고객사가 칩 설계 시 IP 사용료를 일시불로 지불.
  • 로열티 (Royalty): IP가 적용된 반도체 칩이 실제 제품(픽셀 폰 등)에 탑재되어 판매될 때마다 발생하는 러닝 개런티(Running Royalty).
    • 구글 로열티 규모: 2025년 기준 약 6억 원 (총 구글 매출 20억 중 라이선스 14억 + 로열티 6억).
    • 성장성: 기존 라이선스 계약이 로열티 매출로 전환되는 시점에 매출 및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는 구조.

2. 주요 기술 및 적용

  • 비디오 코덱 IP: 영상 데이터를 촬영하고 압축·처리하는 핵심 IP.
  • 성능: 8K 해상도, 초당 60프레임(60fps) 처리 지원.
  • 적용: 구글 모바일 프로세서(TPU 기반), 오포(OPPO) 등.

3. 시장 입지 및 주요 고객사

  • 고객사 포트폴리오:
    • 신규/기타: 구글(G사), 르네사스(일본 R사), AMD(북미 A사).
    • 기존: 삼성전자, 퀄컴, 텍사스 인스트루먼트, 메타.
  • 경쟁사: 베리실리콘(중국), 알레그로 DVT2(프랑스), Arm(영국).

4. 향후 전망

  • 수익성 개선: 최근 3년간 누적된 라이선스 계약들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로열티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됨.
  • 성장 가속: 차기 구글 픽셀 모델에도 라이선스 계약이 완료되어, 제품 출시 시 로열티 수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.
  • 증권가 예상: 2026년 매출 326억 원 (+14.7%), 영업이익 87억 원 (+24.2%) 전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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